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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첫째는 이제 51개월, 둘째는 36개월이에요

닉넴 : 밥내놔 (가입일 : 2015-09-16 17:51:08)

등록 : 5월 23일 (15:31:06)

조회 : 318 건 / 댓글 : 4 명 / 추천 : 1 명 / 비추천 : 0 명 / 신고 : 0 명

추천 : 하하 (2018-05-24 01:40),

첫째는 이제 51개월, 둘째는 36개월이에요

애들이 모지란애들도 아니고 똑똑한 애들도 아니래요^^
중간인생ㅋㅋㅋ 딱 중간이어서 다행이에요

첫째는 제가 첫째 34개월까진 모든단어를 1음절로 얘기해서 넘 걱정이었거든요ㅜㅜ근데 언어치료를 하려다가 6개월지연인데 6개월은 정상범주라 언어치료를 안했어요 근데 얼마전 언어검사하니 수용은 딱 50개월 표현 54개월으로 나왔네요 크~~ 스스로 피나는 노력을 하더니 이제 결실이 맺어지는건가..ㅋ ㅋ 너무 자랑스러워요 이제 발음만 신경쓰면 되네요^^

첫째는 요즘 영단어가 재밌는지 색깔과일동물 위주로 자꾸 물어봐요 ㅎㅎ 단어카드는 아니지만 우리말 알려주듯이 그냥 말로만 해주는데 이제 몇가지는 정확히 알더라구요^^ 제가 가끔 물어보거든요 ㅋ ㅋ
블루를 블리 라고 하던데 너무 귀여워요 ㅋ ㅋ

둘째는 요번달되니 수개념이 좀 생긴건지 간간히 물어보면
다 맞추네요 ㅋㅋ5개까지는요 그리고 이제 스스로 세수하기 옷입기벗기 화장실 댕겨오기 혼자 다하니까 진짜 너무 편해요 둘째는 물어볼것도 없어요 스스로 다 하려는탓에 다들 똑똑하다고 칭찬해요 실제로는 똑똑한건 아니지만요
덕분에 늘 자존감이 높네요ㅋㅋ

이제 아이들에게 필요한건 그림그리기와 색칠 미로찾기 이런게 필요하대서 자주하려구요~

아이들이 절대 앉아서 하는 아이들이 아니었는데 클수록 집중도가 높아지니 너무 좋네요 주변에서 제가 애기 발달검사 받아봐라 뭐해봐라 정말 많이 들었거든요 1분도 못앉아있던 첫째가 이제 40분씩 앉아있으니 ㅋ ㅋ 넘 기특해요

그리고 예전엔 책만보면 도망갔는데 이제 책도 좋아해요 귀찮아서 잘안읽어주는데 그래도 하루에 30분은 읽어준답니다 ㅋ ㅋ 저하고는 적성에 안맞아요ㅠㅠ
애들은 1시간 반도 모잘라요ㅠㅠ

이제 둘이서 인형놀이도 같이하고 어벤저스캐릭터를 넘 좋아해서 모든 물건이 어벤저스로 채워지고 있답니다ㅎㅎ
그리고 애들이 요리를 좋아해서 간단한 김밥이나 핫케익도 같이 만들고 그러고 노네요^^

아이들과 요리하는건 발달적으로 참 좋은것같아요 무슨요리를 만들때 여기안에 뭐가 들어갔었지? 같이 생각해보고그 재료들을 제가 글자로 적어서 슈퍼에가면 같이 장보고 제가 재료손질 다하면 같이 요리하고 이런 과정들이 아이들에게 참 좋은거같아요ㅎㅎ

하하
요즘애들은 이것저것 할 기회가 많은거같아요
그러다보면 자기에게 맞는 적성도 잘 찾을거같구요
대신 부모가 할 일이 많아진거같아요^^
5월 23일 (17:31:27)
밥내놔
네 예전에는 정보가 너무 부족했던거 아닌가 싶어요..
그리고 제가 첫째가 더뎠기 때문에 부지런해질수밖에 없는것같아요 뭘시키려니 그게 다 돈이고 그걸 해소시켜줘야하는 입장이다보니 제가 발로 다 뜁니다..
5월 23일 (21:39:38)
햇살같은

글 읽는 저까지 기분이 좋네요
아이를 키우는 행복이 느껴집니다 ㅎ

5월 23일 (21:02:49)
밥내놔
정확히는 행복하고 힘들어요 ㅋㅋ
5월 23일 (21:40:31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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